화제의 인물 그녀 민희진 T.M.I에 대해 알아보자!

 

화제의 인물 그녀 민희진 T.M.I에 대해 알아보자!

 

 

 

 

 

 

 

 

 

1. 민희진

 

민희진은 대한민국의 연예기획자 겸 프로듀서이자 어도어 CEO이다.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공채직원으로 입사하여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등 주로 실험적인 컨셉을 주도했으며

소녀시대의 그룹명이 정해지자마자 이수만에게 달려가

소녀시대의 방향성과 이미지맵을 보여주며 PPT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것을 계기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며 비쥬얼디렉터라는 직함을 받게 된다.

 

 

 

 

 

 

2. 이직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가며 15년만에 이사직 명단까지 올라간 민희진은

한 달에 뮤직비디오를 다섯개씩 찍을 정도로 바빴으며 

SM을 찾아가 고충을 털어놓은 뒤 사직을 결정하게 된다.

그런 뒤 2019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러브콜이 와 하이브에 갑작스레 합류하게 된다.

 

 

 

 

 

 

 

 

3. 어도어

 

하이브 최고 브랜드 경영자 자리를 맡은 민희진의 연봉은 5억 2600만원으로

하이브의 대표이사보다 높은 연봉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이 후 하이브에게 161억의 자본을 투자 받은 뒤 설립하게 된 것이 어도어이며

이 때 준비된 연습생이 뉴진스 민지와 하니, 다니엘, 혜린이라고 한다.

 

 

 

 

 

 

 

4. 욕심

 

그렇게 어도어는 뉴진스를 성공적으로 데뷔시키고

방시혁은 약속했던 지분인 20%를 주려고 했으나 취득 시점 세율이 45%가 되는 점을 들어

더 높은 보상을 요구 했고 결국 방시혁은 주식지분을 직접 저가로 증여했는데

그 금액이 무려 4000억원에 가까운 보상이라고 한다.

 

 

 

 

 

 

 

5. 경영권 탈취 계획

 

엄청난 보상을 받았지만 2023년 연말 기준으로 여전히 보상에 대한 갈등은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했고 민희진은 세계적인 큰 손 들과 손을 잡고

경영권을 박탈하기 위해 경영진들에게 접근했으며

개인신상정보를 유출한 혐의와 뉴진스 가족들과 접촉해서 회유 작업을 했따는 혐의를 받고있다.

 

 

 

 

 

 

 

 

6. 피해

 

경영권 분쟁 소식이 들려오니 현재 손실되는 주식인 하이브 시가총액 8500억에 손실을 감수했고

민희진은 뉴진스가 표절당했다며 뉴진스를 데리고 회사를 나가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그러한 모습들을 보며 방시혁은 민희진을 고발하겠다고 대처했다.

 

 

 

 

 

 

7. 소문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어도어가 설립 되었을 때 부터 방시혁과 민희진의 사이가 틀어져

분가했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사내갑질등 여러가지 소문이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