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덱스 T.M.I에 대해 알아보자!

 

 

상남자 덱스 T.M.I에 대해 알아보자!

 

 

 

 

 

 

 

 

 

 

 

 

 

 

1. 덱스

 

UDT 출신의 유튜버이자

'돌잡이 때 가오를 잡은 남자'라고 불리는 덱스는

1995년생으로 만 27세이다.

 

UDT에서 부사관으로 4년간 근무했던 그는

'김진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덱스'라는 이름은 원래 군사용어로 '훈련이 종료되었다'를 의미하는

'엔덱스'를 사용하려 했으나 사람들이 이를 어려워 하는 것 같아

엔덱스에서 엔을 빼버렸다고 한다.

 

 

 

 

 

 

 

 

 

2. 순정파

 

덱스는 꽤 오랜 시간 동안 모태솔로였다고 한다.

1995년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나 

어릴 적 부터  '어른이 되거 전 까지는 연애하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성인이 되기 전 까지 여자와 어떠한 스킨쉽도 해본 적이 업다고 한다.

 

 

 

 

 

 

 

 

3. 수영

 

수영을 배우고부터 인생이 달라졌다고 한다.

과거 원피스,나루토 같은 만화에 미쳐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방구석 폐인과 같은 생활을 이어갔던 덱스는

우연히 수영의 재미를 알게되어 고등학교 졸업 후 

 

수영강사로 일하게 되었으며

그러던 중 UDT를 알게 되어 UDT에 입대 할 수 있었다고 한다.

 

 

 

 

 

 

 

 

 

4. UDU

 

덱스는 원래 UDT가 아니라 'UDU'에 지원했었다.

군대에 입대할 당시 자신의 특기인 수영을 살리고자

'국군정보사령부'에 지원했던 덱스

국군정보사령부 산하부대인 UDU에 입대하려했는데

 

어떻게 지옥주까지 버티긴 했지만

교관이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이제는 아무도 못 나간다."라는

말을 듣고 곧장 손을 들고는 퇴교했다고 한다.

 

 

 

 

 

 

 

 

5. 보일러실

 

보일러실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고 한다.

퇴교 이후 패배감에 휩싸여 살아가던 중

사기까지 당하여 수중에 있던 돈을 전부 잃게 되었으며

 

당시 알고 지내던 서울에 있는 수영강사 덕분에 일자리를 얻게 되었지만

당시 방까지 구할 여력이 없어

 

수영장에 있던 보일러실에서 잠을 청했으며

이런 자신의 신세가 처량했다고 느꼈는 지 매일 밤마다 

소주 2병을 마셔야만 잠을 들 수 있었다고 한다.

 

 

 

 

 

 

6. 문신

 

덱스는 문신이 멋있어 UDT에 지원했다고 한다.

수영장을 소개해줬떤 지인이 UDT출신이란 걸 자연스럽게 알게되어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는데

 

이때 UDT 전역자들의 등에 새겨져있던 문신이 멋있어

자기 자신도 저 문신을 새기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지원하게 되었으며

모든 훈련을 마치고 62-2기로 UDT에 들어갔다고 한다.

 

 

 

 

 

 

 

 

7. 솔로지옥

 

'솔로지옥'을 통해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솔로지옥에 출연해 마성의 매력을 뽐내며 많은 여성들을 홀렸고

그 결과 인스타 팔로워는 물론

유튜브 구독자까지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