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존재했던 전설의 동물 T.O.P 8
실제 존재했던 전설의 동물 T.O.P 8
8위 늑대왕 로보
1891년부터 1894년까지 늑대들의 우두머리로 군림해
5년 동안 미국 뉴 멕시코 주 농장에서
수천 마리의 염소와 소, 양등을 잡아먹은
역사사 최악의 늑대 로보입니다.
7위 레클리스
한국전쟁 당시 최전방에서 명성을 떨친 군마
본명은 아침해였으나 무모할 정도의 용기를 본떠
'RECKLESS'가 되었다.
1~2번의 동행만으로 길을 외워 혼자서도 길을 찾아갔을 정도로
굉장한 지능을 자랑했을 정도이며
알아서 참호에 들어가 엎드리기도 하는 등
대단한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레클리스가 가장 능력을 보여준 전투는
악명 높은 '네바다 전초 전투'이며
그전투에서 큰 활약을 해 1997년 미국 100대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합니다.
6위 코키버넷
보통의 앵무새는 때때로 80년까지 살지만
이 새는 119살까지 산 가장 역사에 기록된 새 중 오래 산 새라고 합니다.
5위 파나르의 식인 표범
기록된 표범 중 가장 많은 인간을 죽인 표범이라고 합니다.
3년 동안 400명 이상의 사람을 잡아먹은 것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피해를 입은 것까지 추정하면 2000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4위 알바트로스 위즈덤
1951년에 태어난 이 새는 아직까지 살아있으며
야생에서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951년부터 지금까지 지구 120바퀴를 돈 것과 마찬가지로
약 480만 KM이상으로 날아다녔다고 합니다.
3위 보이텍
폴라드 군과 함께 참전한 시리아 불곰 보이텍
맥주를 마시는 것을 즐기기도 심지어 담배 태우는 것을
즐기기까지 했으며 병사들과 레슬링과 수영을 즐기기도
인사를 받으면 경례까지 가능했기에
살아생전 병사들의 마스코트가 되기도 했죠.
포탄 운반을 돕는가 하면 독일군 스파이를 잡은 적이 있어
업적을 인정받은 적이 있습니다.
2위 닐스 올라브
노르웨이 육군 왕실 근위대로써
1972년부터 근무했던 펭귄인 '닐스 올라브'
이 펭귄의 계급은 준장이며 기사 작위를 받은 펭귄이어서
닐슨 올라브 경이라고 불려야 합니다.
1위 참파와트 호랑이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호랑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돼있습니다.
네팔의 히말라야 부근에서 사냥을 시작했으며
사람을 죽인 횟수가 436명이나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