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싸움 순위 T.O.P 5!

 

연예인 싸움 순위 T.O.P 5!

 

 

 

 

 

 

 

1. 강호동

 

1} 강호동은 중학교 시절 고등학교 씨름부 형들을 상대로 모두 눕혀버리고

대학교 선수들과는 박빙을 펼치면서 데뷔 전부터

이미 씨름계에서 엄청난 유명인이었다고 한다.

 

 

 

 

 

 

 

 

2} 씨름선수

 

백두장사 7회, 천하장사 5회 우승을 하고

77.3%로 당시 현역 선수 승류 1위를 기록하는 등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씨름선수였는데

선수 시절 강호동의 몸무게는 120kg로

높은 체중이었으나 갑자기 백두장사들의 평균체중이 20~30kg로 늘어남으로써

힘씨름의 유행이오며 강호동은 체중을 늘리는 대신 스피드와 기술로

씨름계를 평정하고 다녔습니다.

 

 

 

 

 

 

3 ) 3대 측정

 

천하장사 때 3대 측정을 한 적이 있는데

벤치 프레스 165,  스쾃 270, 데드리프트 280으로

무려 3대 715kg을 쳤다고 한다.

 

 

 

 

 

 

 

2. 김종국

 

1 ) 조직폭력배

 

김종국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싸움으로 학교를 정리하고

2학년때는 안양 인근에 있는 학교들을 정리하면서

안양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신화적인 존재였다고 하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조직폭력배의 스카우트까지 받았다고 한다.

 

 

 

 

 

 

 

 

2 ) 반장

 

싸움을 잘하고 좋아했지만 애들을 괴롭히는 것을 싫어했다.

아무도 김종국에게 함부로 대하지 못하자

선생님들은 김종국의 능력을 인정해

야간자율학습반장을 시켰다고 한다.

 

 

 

 

 

 

 

3 ) 복싱

 

복싱을 20대 초반에 시작해서 20년 넘게 하고 있는데

오래 배우면서 프로 라이선스까지 획득했는데

런닝맨 쉬는 시간이면 복싱을 하거나 쉐도우 복싱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정도로 복싱을 좋아한다고 한다.

 

 

 

 

 

 

 

3. 개리

 

1 ) 개리는 중학생 때부터 잠실의 주먹으로 유명했다고 하는데

리쌍의 <회상>의 가사를 보면 개리의 과거를 대충 알 수 있다.

 

 

 

 

 

 

 

2 ) 무술 8단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출신에 각종 무술의 합이 8단이며

아마추어 복싱을 굉장히 잘하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스파링 영상을 보면

프로 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3 ) 래퍼

 

최자는  "음악인 중에 개리가 가장 싸움을 잘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김창렬은 "개리는 그냥 격투기선수다."라고 

래퍼들 사이에서 개리의 싸움 실력은 유명하다고 한다.

 

 

 

 

 

 

 

4. 마동석

 

1 ) 마동석은 종합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과 케빈 랜들맨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한 적이 있으며

그때 몸무게가 120kg라고였다고 한다.

 

 

 

 

 

 

 

 

2 ) 복싱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복싱을 시작해서 30년이 넘을 정도로 복싱을 해왔다고 한다.

배우를 하기 전 에는 복싱선수를 꿈으로 생각해 왔을 정도로 굉장히 복싱을 좋아했다고 한다.

복싱으로 유명한 박종팔, 이규원 관장이 "UFC 헤비급 선수 실력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5. 미키광수

 

1 ) 씨름선수

 

미키광수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 씨름선수로 활동했으며

경상북도 씨름대회에도 출전했었다고 하는데

최근 <천하제일장사>에 출연해

씨름선수 출신 다운 면모를 보여주었고

주짓수 블루벨트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