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게토 스구루 T.M.I에 대해 알아보자!

T.M.I

H-birthday 2023. 10. 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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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특급 주술사 중 한 명이자 학창 시절 사토루와 최강의 파트너였던

게토 스구루는 주저사가 된 인물이다.

그는 약자인 비술사를 지키기 위해

주술사가 존재하는 거라며 선에 대한 신념이 확고했지만

성장체인 아마나이 리코의 죽음, 후배였던 하바라이 죽음, 그리고 평소 본인이 가지고 있던

주령에 대한 이념이 합쳐지면서 결국 두 주술사 소녀를 구하고 사람들을 대량학살하여

본인이 판단한 길을 걷게 된다.

그리하여 반성교에 들어가

몇 십년동안 일반인들을 두 그룹으로 나뉘어 돈을 불리고 저주를 받으며 힘을 키웠고

백귀야행을 일으키면서 주술고전에 쳐들어가 당시 1학년들과 전투를 벌여

3명의 1학년들을 죽이지만 유타 코오츠에게 일격을 당한 뒤

사토루에게 죽음을 당하게 된다.

1990년 2월 3일 생 향년 27세 키는 186cm

소속은 도쿄 주술고전이었다가 반성교 교주였다가 특급 주술사가 되었다.

취미는 격투기이며 좋아하는 음식은 메밀국수이며

스트레스는 주령을 삼키는 것이라 했는데

주로 걸레맛이 난다고 표현했다.

그는 주령 수집을 통해 전투에서든 일상에서든 매우 다양한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주령 조종은 원격이라 근접전이 약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의 근접 체술 능력치도 굉장히 높아서

자신의 기술로 상대를 착각하게 만들어 접근을 유도하기도 하거나

유운을 들어 적을 상대하기도 했다.

주령 조종술로 주력을 많이 비축하여 수천개의 주령들을 손쉽게 조중 할 수 있는데

이는 주력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지배당한 주령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먹어서 흡수를 해야 했고

2급 주령까지는 그냥 흡수할 수 있으며 또한 주인을 죽이면

상대 주인의 주령을 흡수 할 수 있다.

과거 사토루에 비해 훨씬 친절하고 올바른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주술은 비술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당시 성향이 반대였던 사토루와 의미 없는 대립이 일어나기도 했으며

가장 서로가 강하기도 생각하기도 했으며 둘이 있는 한 어떠한 일도 해결해 낼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아마나이 리코의 죽음 이후로

주저사가 되어 여태껏 했던 생각들이 180도 바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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