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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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을 먹고 자면 아침에 평소보다 배가 더 고픈 이유?알쓸신잡.com 2022. 7. 21. 14:34
야식을 먹고 자면 아침에 평소보다 배가 더 고픈 이유? 우리의 몸을 돌고 있는 피 속에는 포도당이 있는데 포도당이 얼마나 있느냐를 따지는 것이 혈당입니다. 음식을 많이 먹으면 포도당이 공급되면서 혈당이 올라가고 활동을 많이 하면 에너지가 소모되면서 혈당이 내려갑니다. 우리의 몸은 혈당을 언제나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을 혈당의 항상성이라고 하죠. 혈당이 내려가면 췌장에서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한 뒤 피로 보내 혈당을 올립니다. 혈당이 올라가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돼 피에 있는 포도당을 정착시켜 혈당을 떨어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우리는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야식으로는 보통 칼로리가 높거나 당이 많은 음식을 선택합니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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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쌈자형 '민경훈' T.M.I에 대해 알아보자!T.M.I 2021. 9. 19. 09:09
우리의 영원한 쌈자형 '민경훈' T.M.I에 대해 알아보자! 두둥! 탁! 1. 리즈시절 민경훈은 데뷔 당시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성 가수였으며 "얼굴 천재 차은우보다 민경훈 20대 초반 시절이 더 잘생겼다." -김희철- 네티즌들은 20대 초반 리즈 시절의 민경훈을 회상하며 "리즈 때는 가요계의 강동원이었잖아."라며 회상했습니다. YTN 인터뷰 당시 민경훈은 "여학교도 옆에 있고 했는데 특별히 인기가 많지 않았고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았어요."라고 말을 했는데요.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본인만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며 되받아쳤습니다. 잘생긴 외모로 꽃보다 남자 F4 캐스팅 제의도 왔지만 민경훈은 솔로 활동에 느낀 스트레스 살이 90kg 정도 쪄버려 미팅 조차 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 현피 민경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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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쟈기 '조세호' T.M.I에 대해 알아보자!T.M.I 2021. 9. 1. 08:50
아기 자기 '조세호' T.M.I에 대해 알아보자! 두둥! 탁! 1. 양배추 조세호는 데뷔 이후 10년 동안 양배추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이름을 바꾼 이유는 사람들이 양파라고 많이 불렀기 때문인데요. 이외에도 양대추, 양부추, 왕배추라고 많이 불렀다고 합니다. 양배추라는 이름은 친한 선배인 남희석이 지어 주었다고 하며 "군입대를 하고 나서 나에 대한 생각이 많아졌다. 계속해서 양배추로 살아갈 것 인가. 이름을 바꿀 것인가." -조세호- 2011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끝 마치고 본명인 조세호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 연봉 30억 아버지의 연봉이 30억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조세호 본인이 말하길 "평범한 직장인보다 연봉이 더 많고 경제적으로 유복한 집안에서 자란 것은 사실이지만 아버지가 재벌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