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 T.M.I에 대해 알아보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 T.M.I에 대해 알아보자!

 

 

 

두둥! 탁!

 

 

 

 

 

 

 

 

 

 

 

1. 열정

 

어린 시절에는 춤에 대한 부모님의 반대가 무척 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춤에 대한 꿈은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2년 3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해

실용무용학과 전공으로 졸업하였는데요.

 

졸업한 이후에도 지코, 김범수 등 여러 뮤지션의 백업댄서로 활동을 하며

댄스 아카데미에서 강사 활동도 하였습니다.

 

 

 

 

 

 

 

 

 

2. 'Mmmh' 백업댄서

 

엑소 소속 카이의 솔로 활동곡인

'음(Mmmh)'의 백업댄서로 활동하였는데요.

'스튜디오 춤'에서 올린 안무 영상에서

'미모의 백업댄서'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3. 좌우명

 

댄스크루 WAYB(웨이비)의 리더로 출전하며

본격적으로 방송 출연을 시작했는데요.

 

방송 전 공개된 셀프 프로필을 보면 그녀의 각오를 알 수 있습니다.

'내 선택에 후회를 남기지 말자'라는 좌우명처럼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활약을 예고하였습니다.

 

 

 

 

 

 

 

 

 

4. 외모

 

노제는 외모만 있는 댄서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저평가를 당했는데요.

 

이번 메인 댄서 선발전을 통해 실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외모에 실력이 묻힌 게 증명되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진행된 계급 미션에서

8개 크루의 리더들이 모여 메인 댄서 선발전을 진행하였는데요.

 

선발전에서는 안무와 메인 댄서, 두 가지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노제는 시간이 모자라 뒷부분까지 안무를 짜지 못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통해 노제의 안무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함께 유력 후보가 된 허니 제이의 안무에 비해 비교적 간단해서

춤을 카피하기 쉽다는 이유였는데요.

 

이러한 신경전 속에서도 노제는 자신의 안무인 만큼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쫀득하고 파워풀한 춤 선을 보여주며 가비, 리정, 허니제이를 제치고

메인 댄서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