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모니카' T.M.I에 대해 알아보자!

 

 

 

 

스우파 모니카 T.M.I에 대해 알아보자!

 

 

두둥! 탁!

 

 

 

 

 

 

 

1. 소개

 

본명 신정우 1986년 6월 22일생

프라우드우먼 소속팀의 리더로서

케이데이, 다이아, 함지, 로지, 헤일리, 립제이와 함께 하고 있다.

댄서, 사업가, 대학 교수로 활동 중이다.

 

 

 

 

 

 

 

 

 

2. 예명 뜻

 

'모니카'라는 예명은

패션 전공할 때 존경하던 은사님이 지어줬다고 한다.

배우 '모니카 벨루치'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의미라고 한다.

 

 

 

 

 

 

 

 

 

3. 과거

 

대학 시절 디자인을 전공하고

패션업계에서 일하다가

댄서가 되었다고 한다.

 

학창시절 박진영이 진행하던 '영재 발굴 프로젝트'를 보고

춤에 관심이 생겼고

춤을 추면 운동도 되고

살도 빠질 것이라고 생각해 댄스학원에 다녔다고 한다.

21살때에는 댄스팀에 들어가 주말마다 춤을 췄다고 한다.

 

댄스강사가 된 이후에는 '레슨 퀸'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사일을 열심히 했다고 한다.

하루 9시간씩 레슨을 하며 살도 13kg나 빠졌다고 한다.

 

그러다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강사 일을 그만두고

댄서로 활동했다고 한다.

 

2019년 이전 댄서 활동 당시 수입은 월 500만 원 정도였다고 한다.

 

 

 

 

 

 

 

 

 

4. 활동

 

유명 가수들과 작업한 이력이 있다.

제시, 치타, 크러쉬, 다이나믹 듀오 등

가수 백업 댄서 활동을 한 적이 있다.

 

작은 얼굴, 긴 팔다리, 스키니한 몸매로

댄스가 들어가는 광고에 모델로 출연하기도 하고

브랜드 화보 광고 모델 활동을 한 적도 있다.

 

 

 

 

 

 

 

 

 

5. OFD

 

같은 소속팀의 립제이와 함께

홍대 근처에서 OFD라는 댄스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 댄스다 보니 섹시하게 보이는 동작들이 있어

처음 스튜디오 시작할 때에는 성인 수강생만 받았다고 한다.

 

그러다 우연히 한 외국 성인사이트에

한국 여성들의 섹시 컨셉이라며

자신의 학원 수업 영상이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때부터 스튜디오 벽도 화이트로 칠하고

학원 전체 컨셉을 바꿨다고 한다.

 

10대들도 다닐 수 있는 학원이 되자 점점 수강생이 늘어났고

스튜디오의 월 매출은 평균 3000만 원

성수기에는 월 9000만 원이라고 한다.

 

 

 

 

 

 

 

 

 

 

6. 취미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연필로 인물화나 일러스트를 자주 그린다고

최근 생긴 취미로는 영어 공부라고 한다.

 

 

 

 

 

 

 

 

 

 

7. MBTI

 

일할 때는 ESTJ

평온할 때는 ENTJ

쉴 때는 ENFJ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