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T.M.I에 대해 알아보자!

 

 

침착맨의 T.M.I에 대해 알아보자!

 

두둥! 탁!

 

 

 

 

 

 

 

 

이말년

 

1983년 12월 5일생은 침착맨의 본명은 이병건입니다.

만화가 시절엔 '이말년'이라는 예명을 사용했었는데

이는 성공한 퇴직자들처럼 하루라도 빨리 성공한 뒤

인생을 말년 병장처럼 편하게 살고 싶어서 지었다고 합니다.

 

 

 

 

 

 

 

 

지각 설명회

 

지각을 자주 하는 편이지만

이를 콘텐츠로 승화했스빈다.

 

 

 

 

 

 

 

 

 

모범 호구상

 

2018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 받은 적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인들 중에선 최초로 표창 받았으며

국세청 마크가 달린 시계를 선물 받기도 했는데요.

정작 본인은 이를 '모범 호구상'이라고 불렀습니다.

 

 

 

 

 

 

 

 

침착맨 

 

인터넷 방송에서의 활동명인 '침착맨'의 뜻은

즐겨 하는 게임인 하스스톤에서 유래된 예명으로

운빨이 난무하는 하스스톤은

'조금 더 침착한 자가 승리한다.'라는 뜻인데

방송을 처음 시작할 때 가벼운 마음으로 지었다는데요.

 

 

 

 

 

 

 

 

기안84

 

결혼 전까지 1년 동안 기안 84와 동거한 적 있습니다.

10평 남짓한 반지하에서 곰팡이들과 함께 살았으며

생활고로 인해 쇠고기면으로 끼니를 해결했었다고합니다.

 

 

 

 

 

 

 

 

마구마구

 

게임들 중 마구마구를 지독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합니다. 

 

 

 

 

 

 

 

 

일찐맨

 

침착맨에겐 늘 일진과 관련된 꼬리표들이 붙습니다. 

 

 

 

 

 

 

 

 

금연

 

현재 침착맨에겐 현상금 1000만 원이 걸려있습니다.

정확히는 십수 년간 해왔던 흡연에 현상금을 걸었고

만약 흡연 중인 사진을 찍으면 1000만 원을 준다는데요.

침착맨은 이를 "가만있어도 성공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도전"라고 부릅니다.